저녁트레이닝스쿨
천오백만원을 계좌 3개로 나눠서 운용 중입니다.
상따 계좌를 분리한 이유는, 광기상승 종목이 급락할 때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자동 감시 손절 주문을 해당 계좌에 설정하기 위함입니다.
지금 장은 뭔가 빨강빨강한 것 같은데, 저는 매매할 게 도저히 보이지 않아.. 조금 소외되는 느낌입니다.
아마 제가 공부가 덜 되어서 그런 것이라 생각 중입니다..
포인트지지님 말씀처럼 주식 시장에서 어떤 현상을 발견, 연구,, 그리고 그 걸 소액으로 열심히 연습하며 복기하다가.. 이거다 싶을 때.. 비중을 올릴 생각입니다.
이게 강의 후 발전하는 순서라고 하셨고 비록 미약한 지금이지만... 열심히 따라가보려 합니다.
5월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