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작년 계엄이후로 제대로 깡통을 한번 차고, 그렇게 열심히했는데도 안되는 자신을 보면서 포기할까 하다가
그동안 미친듯이 노력한게 잘못된 방향 및 공부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그후로 포인트지지 강사님 덕분에 마지막퍼즐(?)을 끼운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깡통 덕분에 과거 한참하던때보다 자금이 많이 줄었지만, 나름 의미있는 수익을 거두어서 기쁩니다.
그동안 내 직장환경과 맞는 매매를 찾기위해 밤새 유레카를 외치던 내 모습에 어이가 없어 웃음이나고
10년이 지난 지금이라도 올바른 방향을 찾은것 같아 다행입니다.
더 성장하겠습니다.
오늘 마침 휴가쓰고 가족여행날인데, 아침부터 좋은 결과를 얻어 더더욱 뜻깊네요.
감사합니다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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