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포지쌤 5기 수강생으로

이번 6강 무방을 들으면서 후기를 남겨요~

아직 1부 반정도 듣고 있는중인데 ( 퇴근길 ) 그리고 집 도착해서 밥먹으면서, 후기 남김

결국 시장안에 가장 수익나기 유리한 종목을 pick 하는게 트레이딩의 핵심이라 보는데

그것이 나만 그런게 아니고, 큰손들이 덥썩덥썩 사주면 감사하죠.

결국 그런 공통분모를 시장이란 이름으로 트렌드로 잡아가는게 마켓트레이딩이라 생각하는데,

비중의 요소, 확률의 요소, 시장의 요소 이 세가지 가장 중요한 것을 강조하시고 계시네요.

5기 강의 때도, 시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루틴에 대한 설명을 엄청 강조하셨거든요.

매매일지를 꾸준히 써가면서도.... 비중의 요소와 추가매수... 이 부분 때문에 엄청 고생했고.....

결국 비중 관리... 그리고 먹을때는 확신을 가지고 크게 먹는 부분... 근데... 손실이 누적되면,,,, 그게 잘 안되죠..

무서워서....

이부분이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결국 내줄때 내주더라도 먹는 부분은 제대로 먹어야한다는 포인트.

그럴려면,

결국 시장을 잘 보고, 유리한 종목을 pick 하는게 핵심... 그것을 꾸준히 쌓아가서 자신감을 쌓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많은 강의는 들어보지 못했지만, 주식을 땔치더라도 꼭 들어보고 싶은 강의가 포지쌤 강의였기 때문에..

아직 초보딱지를 떼지 못했지만... 포지쌤 5기 강의듣고, 끙끙거리면서 매매하다보니...시장안에 종목을 선택하는 능력은 조금..생겼다고 .... 생각합니다 . 이게 가장 큰거 같아요.

기법 매매, 눌림매매를 벗어나, 시장안에 트레이딩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포지쌤 강의 꼭 들어보시길요~~~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무방은 꼭 보시길요~~ 5기 핵심 내용 다 공개하심 ㅎㅎ

올해 들어 장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 비중을 늘리고, 경우에 따라 미수를 사용하면서

손실 누적으로... 주식이 너무 무서워서 포기하려 할때,,,, 수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급여외 수입이 필요하던 찰나..... 소액으로 시작해보자하고, 이번달 부터 100 만원 입금 하고

시작..

가장 큰 동기부여는.... 사실.. 수강생 동기분이,,....

" 지금까지 한게 아깝지 않으세요 ? 라고 그 한마디에.....

마음이 요동치면서..... 소액으로 시작해보자라고 결심.

진짜 안하려구 했거든요. 돈 잃는게 너무 싫고 끔찍해서

.....

결국 5월 2일 계좌에 100 넣고 시작

달라진건 없는것 같은데, 포지쌤 6기 무강을 들어보니...

비중( 소액) 그리고 확신에 대한 포인트를 간결하게 ( 짧고, 굵게) 하는 전략( 스켈핑)

수익이 따라오더라구요.... 

물론 소액이라 가능한 수익률이지만,,,,

9거래일 수익률 100 퍼를 넘겼습니다.

주식한 이후로 처음있는 일입니다. 시장이 그리 좋지만은 않은 것 같은데...

계좌만 보면, 매일 상따해서, 10% 씩 수익낸거 같네요...

수익금은 전부 인출.

다음달은 150 내외으로 해볼 예정.

https://cafe.naver.com/stockschart/223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