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나이도 있고 해서 간지러워서 이런 글 잘 안 쓰는 타입인데 그래도 많이 배웠고 진심과 열정이 느껴지는 강의에 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 배워서 나중에 저도 많이 베풀고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