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벌써 마지막 강의네요..
강의 들으면서 배우며 매매하고 공부하고 강의듣고..복습하고..
한달이 너무 빨리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야속할만큼 너무 2022년 첫달이 2월을 향해 가고있네요.
그만큼 너무 열정적인 강의, 아낌없이 다~~~ 알려주시는 강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스피커를타고 고스란히 전해지는 강사님 목소리에 담긴 진심이 저의 마음을 너무 따듯하게 감싸주시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듣고싶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