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포인트지지 선생님의 강의를 모두 들었는데 4기를 듣지 않았다면 나머지 3기까지의 강의는 그야말로 용의 눈알을 빼놓고 그린 것일 거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The Final이라는 3기 강의 제목이 무색할 정도로요.
다른 말 하지 않고 강의 기간 (8/25 ~ ) 동안의 수익금 공개합니다. 연초 코로나 급락에 신용 반대매매를 맞은 이후의 추세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강의 기간 동안에는 현금 1천에서 3천만원 정도로만 매매했습니다. 레버리지는 당연히 썼고요.
목에 피가 날 정도로 열정을 다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종종 매매일지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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