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성 되지 않은 우리같은 주린이 들은 특급(?)비법을 찾으러 여기저기 기웃거립니다.
최근에는 유튜부가 대세 입니다.
두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관점입니다.)
한분은
잔 기술은 다 필요없고, 세계 1등 주식을 사라고 하더군요.
방법도 간단 합니다.
세계시총 1위
그러면 미국 시총 1위 애플 이네요.
그러다 1등이 바뀌면 바뀌는 1등으로 갈아타면 된다고요.
그리고 다른 한분은 삼성전자만 평생 사모아서 몇백억 부자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내린 이분들이 제시한 내용의 공통점은 세계의 아니면 적어도 그나라의 1위 종목을 사라는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우리는 주머니에 돈이 많지도 않고,
성격도 급합니다. (년수익 30%는 내 마음속의 수익률의 반의반도 안됨)
제가 아는 좀더 빠른 방법이
테마가 형성이 되면 그 테마의 대장주를 잡는거죠
조선주테마 대한해운(2006년 말부터 2007년 말까지 약 1년) 대장이 현대중공업 이었는데 이넘이 안보이네요
서브프라임 폭락후
자동차 테마 기아차 (2009년 초에서 2011년 초까지 약 2년)
화학주 테마 금호 석유(2010년 10월 중순 2011년 중순 약 1년)
차.화.정
그리고
중국화장품 테마 아모레 퍼시픽(2014년 초 에서 2015년 중순 약 1.5년)
)
최근에는 뭐가 있었나???
지금 기술주 테마 1등주는 카카오 음 잘 달리고 있네요.
이렇듯 맨처음 언급한 시총 1위를 사는것 보다.
테마주 1등주(위 보시면 알겠지만 코스피 100-200종목 임)
를 사서 보유하고 다른 테마로 갈아 타는 전략이 더 수익률이 좋습니다.(물론 이것도 결과론적이죠)
그렇게 그렇게 좁혀나가면 결국 제일 수익율이 좋은건 그날 당일 1등주를 잡는게 최고의 수익률이죠.
다시 말씀드려 월봉보다 주봉, 주봉보다 일봉, 일봉보다 분봉 이 수익률이 좋습니다.
제대로 먹고 빠졌을때 상승률은 월봉이 제일 좋지만, 분봉으로 짧은시간에 작은 수익으로 복리가 훨씬 빠르죠.
지금 말하는 당일 1등주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왜 1등주를 잡아야 하는지
왜왜
그 이유도 알려주시고.
안개속을 걷다가 밝은 가로등 켜진 길을 만난 기분입니다.
저도 주식에 대한 원대한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향한 첫 발자국이 됩니다. 이 강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