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의 노하우를 단 몇 시간만에 단 몇 강의만에 전달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걸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정규 강의에서도 늦은시간까지 강의 해주시는 열정이, 우리 중생들의 고통과 고생을 이미 잘 알고 계시고, 그런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 과정인지 알고 계시기 때문에 다른 많은 입문자들이 그런 과정을 최대한 겪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인 거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 종목선정이며, 당일 좋은 종목을 얼마나 압축해서 볼 수 있느냐가 곧 실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종목 저종목 상승하는놈 마다 들어가서 수익내는 초고수들도 있겠지만,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확률 높은 구간들에 비중 싣고 진입하면 여러 종목 매매하는 것과 비교해서 절대 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강의를 듣게되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