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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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중반에 행정 9급으로 시작해 일선에서 5년째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입니다. 사실 종산님 프로필 행정7급 출신이란 말에 솔깃하여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종산님에게 미쳐있는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이 강의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길래 별 기대 없이 듣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들었던 강의들하고 비슷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참고로 저는 약 2년간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 강사들을 통해 나름 주식강의 좀 들어봤다 하는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주말에 간신히 짬을 내(주중에는 파김치 상태) 기대없이 강의를 듣는데, 점점 증폭되는 궁금증 두 개가 계속 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도대체 종산은 어떤 사람일까? 타 강의와 비교불가한 이런 내용을 어떻게 알고 깨닫게 됐지 하는 궁금증이요. 강의가 논리적이고 명확하고, 심플하고, 심지어 수치적으로 적용 가능한, 애매함이란 1도 없는 이런 내용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그동안 제일 궁금했던 주포들의 심리를 활용한 매매법은 뒷목이 찌릿할 정도의 희열을 느끼게 해줍니다. 만약 저라면 혼자만 알았을 이 어마어마한 내용을 겸손하게, 진실하게 풀어주시는 그 마음. 솔직히 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30대 후반에 꾸었던 저만의 꿈을 살짝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나이 때문에 포기했던 그 꿈을, 종산선생님 덕분에 한번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보려 합니다. 그 꿈을 이루는 날이 오면 종산 선생님 시리님 꼭 한번 뵙고 인사하는 게 저의 또 다른 꿈입니다. 부디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한번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주말밖에 시간이 없는 상태로 두서 없이 글 써내려 간 점 양해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귀한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도록 그 마음 허락하신 하느님께, 라방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러한 사랑 나누며 사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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