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이런 상황에 주말에 지금까지 일지를 세어보니 100개는 넘었는데 쪽지를 드렸더니 카톡이 오고 이렇게 친구 추가가 딱 되고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무엇부터 물어봐야 될지 막막했었는데.. 매매일지를 보면서 조언과 따끔한 충고를
잘못된 습관과 직장인의 주식을 볼 수 있는 환경에서 대응이 안된다면 매매의 방향성을 다시 잡아야 된다. 그리고 본인만의 원칙을 만들어야 된다. 일지를 보면서 조언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지금 저의 위치가 가장 어두운 좌절의 구간이지만 .. 어떻게 보면 목적지가 가까워 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인생도 주식도 을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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