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안녕하세요, 과실이 주렁주렁이 입니다.
종산쌤 강의가 이제 막바지인데요, 아... 넘나 아쉽네요.
1강 듣고 머리속에 문신하려는 순간 2강, 3강, 4강, 5강, 6강, 7강.... 오늘이 마지막 강의인 장중강의 하고 계십니다.
저는 주린이고 연식이 있는지라 기억하기가 쉽지 않아 계속 속으로 되네이고 있는데, 매 강의 마다 정말 감탄을 안 할수가 없네요.
앵콜 안되나요?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저는 이 강의를 들으면서 주식의 생태를 좀 더 쉽게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아... 이래서 종목이 소멸되고 왜 여기서는 살아나고, 이 종목은 왜 희망을 가지면 안되고.... 기타 등등 아~너무 좋은 강의네요. 매일매일이 감동입니다.
즤 애가 잠을 안자요... 에휴... 자는걸 제일 싫어하는 7살 아들냄... 갸가 11시에 자고 거의 매일 새벽 2시~3시까지 강의 돌려보고 있는데 몸이 너무너무 피곤합니다. 그래도 안 할수가 없어요... 애 재우다 잠깐 잠들었다가도 "앗, 강의!!" 하고 벌떡 일어나게 만드네요. 지금, 바로 지금 해야한다! 몇 일 안남았으~ 5기 시작하기 전에 소화해야한다~!! 까스활명수라도 먹고 소화하자!!
강의후기를 진즉 썼어야 했는데, 강의 듣는거에 집중하다보니 주차연에도 잘 안들어오게 되어 쓸수 있는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여유는 없지만 넘나 감사해서 안 쓸수가 없네요~!!
매 강의때마다 목 상태도 안좋으신데 열강을 해주시고, 있는거 다 퍼주시는 쌤~ 넘나 감사드립니다~!!
일지100개 채우고 전화상품권 신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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