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주신인생에서 몇 손가락안에드는 일 손실(-2천)을 기록하고,

다시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나 긍정적 마인드로 극복했습니다. 

자만감이 아니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신뢰...

그리고 내가 고른 종목에 대한 무한신뢰...

내가 고른 종목을 믿지 못하면 무엇을 믿으리오...자연스레 베팅에 대한 신뢰도 잃게 됩니다...

그만큼 11월은 계속 종목 선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한달이 아니었나 생각듭니다.

종목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데, 나 스스로가 종목을 배신하면 결국 크게 한방 맞는것이죠!

원칙을 세웠으면 그 원칙안에서 나 스스로가 먼저 그 원칙을 깨고 있지 않는지 스스로 한번 돌아보는 11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든 11월장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11/29일 넘겨온 종목 : 카카오페이

11/30 장중 매매 : 현대바이오, 게임빌, 비덴트 ,FSN, 카카오페이

11월에 가장 큰 수익을 주었던 종목입니다.

한방에 -2천을 준 초록뱀미디어입니다

 https://cafe.naver.com/stockschart/200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