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직장인이라 라이브 강의 참석은 못하고 있습니다.
늘 녹화방송을 뒤늦게 쫓아가고 있습니다만 항상 열정적인 강의와 진심 직장인도 할 수 있는 매매인 것 같습니다.
감동의 연속입니다.
짧은 후기입니다만 선생님 강의에 텐션 업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