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하루 종일 종산쓰앵님이랑 같이 합숙하는 것 같네요. ㅎㅎㅎㅎ

이번 기수는 손잡고 댕길 거라고 하시더니 아침부터 새벽까지(잉?) 엄청 챙겨주시네요.

장중채팅방에서 보석같은 말씀을 엄청 해주시는데 

제가 HTS 보다가 채팅방보기로 빨리빨리 전환이 잘 안되어서 음...적응을 빨랑 해야할텐데 고민입니다.

그리고...입안이 벌써 헐었어요. ㅋㅋㅋ

근데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저희들보다 더 열심히 하시니 잠을 잘 수가 없네요. 

(녹방을 다시보려니 너무 무섭...;;)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주신 노래(종산쏭)도 따라부르고, 아주 재밌었어요.  

그래도 내일 지나면 휴일이니 복습할 시간이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졸라 열심히 공부해야지...)

오늘은 12시 안넘기려나...ㅎㅎㅎ

회원게시판에서 물심양면 도움주시는 선배, 동기님들 넘나 감사합니다.

결론 : 겁나 유익합니다!!!  

        오늘도 우리 종산쓰앵님, 하루종일 수강생들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매하다보면 차트 중 알쏭달쏭한 애들이 있었는데 설명 듣고 무릎을 치다가 무릎에 피멍이 들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