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첫 강의인데 6시간을 향해 달려가는...
선생님보다 먼저 지치면 안되는데...첫날부터 체력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ㅠㅠ
강의자료를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하신 게 느껴져서 감사하고,
긴 시간동안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복기 속에 종목선정의 비밀이 펼쳐지나니
"돈 워리, 비 회피"
P.S. 이제 저도 '우리 종산쌤',이라고 부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