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저는 올해 7월까지는 월천은 벌다가 갑자기 매매의 방향성을 잃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 10월은 어느 강님께서 강의하실까? 고대하던 중 종산 강사님 강의 시작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강의를 듣고 싶은 강사님에 종산님은 없습니다. 강의를 들을까?! 말까?! 고민 중 과거 1기 수강생 매매일지도 보고 예전 무방도 보고 차트 매매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강 신청 임박"이라는 공지를 보고 음... 마케팅인가 의심하면서 급하게 수강 신청했습니다. ? 그러나 어제 첫 유료 강의를 듣고 저의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듣는 사람도 힘든 6시간 이상 강의를 더 힘드신 강사님은 즐거워하시면서 진행하고 커리큘럼 외 모든 부분을 알려주고 노력하는 모습이 수강생에 대한 열정, 성의, 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 ? 와!!! 강의 안들었으면 정말 후회했겠다는 생각이며,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강의 기대하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