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내가 왜 이 분을 이제야 알았을까? 내가 왜 수강을 망설였을까??
그랬지만, 추가 접수를 한 제 자신을 토닥토닥, 잘했어 잘했어 해주는 요즘 나날들입니다. 이때까지 수천만원 써가며 강의도 참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열정적으로 지치지 않고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 처음입니다. 종산님도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받는 사람이 나태해질 수 없단 생각에 책상을 떠날 수 없게 만드네요.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저질 체력에 허덕이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올해 최고의 선택입니다! 종산2기 모두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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