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시작한지 4개월이  되었네요.

다른분들에  비하면 주식을  경험 했다고  명함도  내밀지 못하겠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종산쌤을 만난것은 제게는  큰 행운이었습니다.

쌤 말대로 100만원씩만 했는데도  벌써 강의료를 훌쩌넘는 수익을 벌었네요.

제가 사랑하는 아내와 딸에게  맛있는것도 예쁜옷도 사줄수 있을것 같아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종산쌤이 아니였다면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수익은 커녕 손실만 나고 있었을 것입니다.

흔들리지않고 편안하게 매매를  할수 있게 도와주신 쌤 감사합니다. 강의를 하실때 마다 진심이 느껴저 정말 좋았습니다.

산을 좋아하신다니 기회가 된다면 한라산이라도 같이 올라봤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2기때  다시 만나자구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