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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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3주차 후기도 꼭 올리려 했었는데 갑자기 상을 치르느라 후기를 쓰지 못하고 밀린 녹방 듣고 공부하고 복기하느라 후기를 올리지 못했었습니다. 쓰고 싶어도 공부할시간 복기할시간 녹방 돌려볼시간이 모자라다고 하면 핑계같지만 몸이 너무 녹초가 되서 쓰질 못했습니다. 후기를 써드리는게 강사님께서 저에게 풀어주신 강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에서야 후기를 쓰네요. 오늘이 마지막날이라 이렇게라도 강사님 k1,k2도 최고의 강의였다는걸 후기로 남기고 싶었어요^^ 저에게 한줄기 빛을 내려주신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