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란걸 처음 써 보네요...앜..

선생님이 이상한 길 가지말고 저짝 길로 가라고 계속 알려주셔서.....

꾸러기분들도 서로 의논하시고 격려하시고 도움주셔서..... 

많은걸 깨우치게 된 강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진심으로  1타 강사 종산님과 꾸러기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현재 저는 계좌에 돈을 넣을 형편은 되지는 않습니다만.

적은 액수로 하시는 분들 다른 계좌 예수금 쳐다보지 마시고 천천히 하시라는 의미로  

저의 반찬값 매매 내역 올려봅니다. 

동기 꾸러기님들도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크기에 맞게 입고 있는 옷 그대로... 깨끗히 입고 수선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새옷도 사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회전율이 너무 너무 좋은 매매라...이것참... 꾸러기님들 말고는 말로 설명하기가 

그냥 울트라 좋습니다!. 2~3일에 반찬값 버는게 목표였는데.... 

열심히 반찬값 모아보겠습니다!!! 

강의를 한마디로 표현하려고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번뜩!!  똭!!!! 

강의를 듣고 난 후의 생각입니다!!

제가 생방을 거의 못 듣고 녹방을 주로 듣는 편인데  

마지막 강의때는 어떻게든 가서 마지막 인사 드리려고 퇴근후 막 빠른 걸음으로 막바지에 참여했네요....

지면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__)

ps: 이제 프로수강러에서 ......  은혜수강러로 전향합니다.!!!! (헤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