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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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주식시장에서 홍익인간의 이념을 구현하고 있는 종산샘~ 그 종산호에 올라탄게 내겐 보물을 횡재한거나 같았다. 동기분 모두가 승전고를 울릴 때 나만 뒤쳐진 느낌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샘의 메시지 전달 능력은 탁월한데, 저의 수용능력에 한계가 있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늦게 가지만 끝은 정복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다.
지나고 나니 빨간불의 신기루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맞아!!! 할 수 있어~ 그래 누군가 "마우스 쥘 힘만 있다면 계속할 수 있는 매매야."
덕분에 여태 경험치 못했던 안정적이고 평안한 매매를 해냈다. 비록 미약하지만, 높은 승률을 올리기도 했다.
복기를 계속 반복해서 더 높은 승률에 도전하겠다.
종산샘!! 주식 국민강사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시길 기원합니다. 열렬한 성원을 보내드리며, 항상 강건하세요.
종산1기 동기님들~ 함께한 시간이 모두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모두 성투하시면서 꼭 소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제 실수로 어제 강의후기에 올렸는데 회원게시판에 있어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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