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넓은 카페에서 혼자듣는 마지막 강의는
제 눈물을 누가 볼까 고개숙여 듣는 강의가 되었네요.
종산쌤의 목숨과 같은 기법들을 돈백도 안되는 돈으로 들어서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부족한 필력으로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수익인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언젠가 꼭 뵐수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