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의 심쿵이 있었던 강의

1.첫번째 심쿵: 스트레스가 적은 매매.

여러 시행착오와 고통끝에 저는 돌파나 상따 등의 매매는 제심장으로 할수없고

정신건강에 몹시 해롭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해서 적게 벌더라도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매매를 지향하고있었는데

무방에서'스트레스가 적은매매'라는 말씀을 듣는 순간 심쿵.

이강의는 안들으면 계속 후회가 될듯한 느낌?

저를 칭찬해주고 싶네요.스트레스 적은 매매가 맞았아요.ㅎ

2.두번째심쿵: 기간이 있는 매매.

수익구간도 손절구간도 진입하지 않는 종목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다가 종목수가 많아지고

계좌가 뚱뚱해지는 순간 한번씩 찾아오는 시장하락으로 인한 손실.

그래서 종목수가 많아지는것을 극도로 경계했는데 이런 방법이 심쿵.

3.세번째심쿵: 짜장 간짜장 높아~기타등등~

올라갈수밖에 없는자리,올라가는척이라도 해야할자리,내려도 할말없는 자리등에

대해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종산각 주방장님은 뭐가 궁금한지 다 알고 기호에 맞게 다 내놓으셨다.심쿵

타점은 부수적인것이라 하셨다.심쿵쿵

4.네번째심쿵:말이 필요한가?수익인증 심쿵.

5.다섯번째심쿵:이건 개인적인 건데(비밀ㅜㅜ).안이한 행동하나가 큰 사고를 낳을수도 있다.심장벌렁

너무나 느낀게 많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좋아하시는 여행도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다가올 생일도 미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