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식인생에 한획을 그어주신 종산쌤께 감사드립니다 절대 후기라서 좋은말 쓰려 하는거 아닙니다.강의 끝났다고 형식적으로 쓰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하는일이 사무직이 아니라 컴도 잘모르고 타자도 독수리 타법으로 삐질삐질 땀흘리며 쓰고있습니다. 왜 굳이 그렇게 후기를 쓸까요??진심으로 수강료가 아깝지않았고 직장인인 저에게도 매매를 할수있는시간과 여유를 만들어 주신분이기 때문에 업무중에 짬을 내어 쓰는겁니다. 스트레스없고 물려있어도 맘이편하고 더 크게 먹으면돼니깐~~ㅎㅎ 웃으면서 할수있는 매매가 얼마나 있을까요??지금은 씨드 1000만으로 연습중이지만 1년이 지났을때 성장해있을 제모습을보니 정말흐믓합니다. 종산쌤 2기때도 잘부탁드립니다. 삐뚤어지지 않고 의리로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