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살림에 강의 듣는다고 구질구질하거나 찌질한 인생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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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뭔가. 훌륭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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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가 강의의 궁합이란게 있지만.

그 이전에.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도 있었던 터라..

기분별로였는데 종산 1기가 로얄로더에서 들었던 그간의 아쉬움을 전부 상쇄할 만큼

하드캐리했다 표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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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강의라 강사가 병아리라. 열정넘쳐서. 에너지 소모극대화에도 열심히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분명 있을진데. 그건 내 알바아니고. 나는 지불한 댓가이상의 효율만 얻으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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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하는 목적이 분명한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 무조건 1타 강사가 되는게 목표다 " --------------> 충분히 가능하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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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갈아넣어서 만든 매매법을 알려준다. 왜냐면 나는 1타 강사를 하고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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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연에 종산이 두명만 있었으면... 원이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