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를 바탕으로 한 인고의 결과를 보여주는 강의.

이 강의를 들으면서 새롭게 주식시장에 참여한 자에게는

주식을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이런 통계를 만들며 겪었을 무수한 고난이 파노라마 처럼 그려지며

새롭게 뛰어든 그 누군가에게는 그들만의 또 다른 고통이 시작 될 것이기에

다만 이미 그 터널의 8부 능선을 통과하고 나름 경험을 갖추고 누군가의 티칭이 필요한 어느정도 농익은 경험자에게는 시장에서 생존할 무기가 되리라는 것은 확신의 수준으로 장담합니다.

많은 이들이 강의에 참여했겠지만 시장의 평균은 시간이 지날 수록

시장 평균에 수렴하고 그 평균치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법.

수강생분들은 꼭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종산님의 강의는 오를 종목을 구분하는 것 부터 시작 합니다.

월천 ?  쉽다.

하지만 단 2~3 만에 깡통은 더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