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후기는 처음 쓰지만
정말 최고의 강의라고 자부하고 싶어요.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도 눈물나는건 처음이네요.
무방 강의를 듣고 있는데 종산샘 차랑차랑한 목소리가 듣기 너무 좋아요.
근데 마지막 강의에서는 목소리가 많이 잠기고 약간 힘들어 하시는 목소리 듣고 있으니 더 눈물날거 같더라구요.
선생님의 진심이 저희 수강생분들에게 전부 전해진거 같아서 뿌듯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목소리 다시 듣는 날까지 기다리면서 열심히 복기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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