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이런 저런 일때문에 후기가 늦었습니다. ^^
샘 덕분에 주식이 즐거워 젔습니다. 호가창을 계속 들여다 보지 않아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매일 어떤 종목이라도 꼭 매매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났습니다.
기다림을 즐길 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낚시를 좋아하는데 마치 그런 기분입니다.
아직 그럴듯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잃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매매습관에서 벗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의 컴터를 켜놓고 핸폰으로 원격 접속해서 HTS를 보면서 매매하고 있는데 종산샘 강의를 듣고 나서는 너무 여유로워서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강의에서도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10000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