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장이 어려웠어요 

어떤 생각이었냐면

계좌 관리 잘못하면,, 몇달 수익이 한번에 날라가서

영원한 도돌이 표가 되겠구나..

자칫잘못하면 손실이 크게 날 수도 있었는데

수익을 허락해준 시장상황에 감사합니다.

비중조절과 계좌관리를 못하면 생존하기 어렵겠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수익을 크게보려는 메인계좌보다

조금이라도 줄 때 챙기고 다시 사는

서브계좌가 수익을 더 많이 줬네요

6월달도 잃지 않는 매매를 지속해서 월천은 아직 그림의 떡이지만...

반기에 천이라는 나름 의미 있는 계좌를 만들고 싶습니다.

매매했던 종목 몇개 올려봅니다

한백 s&s1기에서 좋은상한가와 나쁜상한가를 구별하는 법을 배운게 저한텐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전 오히려 반대로 해석해버리던가, 기준이 없이 모호했거든요. 

이번에 강의를 듣고나서 과거의 초식없이 이뤄졌던 저의 매매를 돌이켜보니

이제 근거를 가지고서 매매할수 있으니 확신이 생기고, 선생님이 주신 무기에

내가 좋아하는 패턴과 타점을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 주식이 즐거워 질 것 같습니다.

한백강사님 감사합니다. 

머라 설명할 수 없었던 과거의 패턴.. 이제는 보는 눈이 생겨 설명할 수 있다. 돌파와 돌파후 눌림이 가능한이유

먼저 눌리고 돌파후 눌림.. 돌파는 안하지만 이런패턴이라면 연습한다면 돌파도 가능할것 같다.

https://cafe.naver.com/stockschart/2090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