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저는 이번 강의를 처음듣는 57세 주부입니다. 주식은 그럭저럭 8년의 시간을 보낸것같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은 그리 신통치않았습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좀 벌었다 싶으면 얼마 안가서 훅 손절하는... 그런 눌림매매를 해오면서 나 자신에게도 실망하고 주식에 소질이없나? 때려쳐야하나? 1강을 들으면서 어떻게 표현하기가 힘들정도로 놀라왔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타점을 잡을수있다는게...헛웃음이 나올정도로요 남은강의 열심히 듣고 공부열심히해서 언젠가 첨으로 매매일지올리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보며 1강을 너무 소름돋아가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