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밥을 짓고 숟가락으로 떠서 제 입에 넣어주고 제 턱을 손으로 움직여 주시는데 이래도 되나 싶어서 좀 그렇네요. 이제 막 배웠는데 소화가 된 기분이라 얼떨떨 하면서도 만족감이 너무 크네요. 지금까지 기법들은 뭔가 애매하고 종목을 잘 골라야 하는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런게 진짜 기법이구나 싶고 그렇다고 강의가 지루 한것도 아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강의를 들었는데 솔직히 돈이 아깝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강의들이 더 남았는데 지금 강의 만으로도 강의비값은 하고도 남은 거 같아서 감사드리고 더 기대가 됩니다. 동기분들과 함께 시장에서 살아남는 걸 넘어서 스페셜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