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주차연에서 조용히 숨만 쉬고 있는 레몬샤벳입니다.
주식계좌를 열어둔 시간은 꽤 길었으나, 수익은 퐁당퐁당이었는데
2월에 한백 선생님 3기 강의를 듣고 나서 부터 계좌가 안정을 찾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속 천만원 정도의 씨드로 운영했었는데,
7월부터 씨드를 올리고 한달동안 불안함과 믿음 사이를 오가면서 거래했습니다.
씨드를 올릴때는 불안한 마음이 컸지만, 오히려 거래가 편해져서 의아하기도 합니다.
원금대비 20% 정도의 수익으로 마무리하게 되어서 좀 얼떨떨하기도 하고
기쁜 마음보다는 지속할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8월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잘 대응해보겠습니다.
주차연 회원님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