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매매 일지를 쓰게 되다니..너무나 감격스러워 눈물이 맺힙니다..ㅠㅠ
대학 시절 부터 매매를 하였지만 벌고 잃고를
반복했었고 돈은 결국 펀드 쪽에서만 재미를 보았고
직접 손매매로는 큰 재미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장이 괜찮으면 벌지만 하락장에서 쥐약인게 반복되다보니
승률은 어느정도 나오는데 돈이 모이지 않는 상황이
반복 되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매매는 조금만 하면서 직장 생활에
전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종격투기 때부터 익히 유명하시던

한백님이 강의 하신다는 내용을 접하고 2기 수강을 했습니다.

결론은.... 정말 신의 한수 였습니다. 1기 못들었더것이 너무나

후회스러울 정도 입니다. 더 많은 경험을 쌓았을수 있었는데

지금도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저는 아래 매매 일지에서 보이듯이 한두달 벌고 또 한번에
툭~ 까먹고 반복 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렇게 크게
신경을 안쓴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2월 강의 때부터 어차피 이 계좌 2천만원은 없는돈이다
셈치고 한백님께 배운것으로만 매매 해보았습니다. 괜히 벌지도 못했던
예전 매매를 접목한다는 고집은 버리고 배운것에만 충실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특히 장중 강의때 한백님이 저건 되요. 저건 안되요.. 하실때 그대로
따라 했는데 그날 전부 그대로 되는것을 보며 감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2월이 끝났는데 1800만원 가까운 수익금이라 놀랐습니다만

이것은 강의중이라 그 영향이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3월.. 유래가 없는 폭락장.. 예전 이라면
저는 깡통차는게 당연했을 겁니다.
그런데 13일 매매 일지도 올렸는데 폭락하는날 HB7으로 돈을
벌고 나니 참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3월 매매가 금일 끝났습니다. 기간별투자수익률을 보니까
이건 뭐 말도 안되는 수익률이 나왔습니다.

월4천 만원 수익이라니

강의전 2천계좌가 어느덧 8천이 되었습니다.

한백님이 강의때 말씀하시던 폭락장이면 돈을 더 벌어야지

왜 잃어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만세~~~~~~~~~~

한백님이 강의때 저보고 월천만원만 넘으면 만나 주시겠다고 했는데
아직 연락은 안드렸습니다. 제 스스로 조금더 열심히 해서 꾸준한
수익이 더 났을때 연락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진심으로 한백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백호 한백당 한백교 영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