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2월 부터 근 10년 만에 HTS로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오랜 만에HTS (이전은  MTS로만 함)로

    하려니,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매매일지 쓰는것도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구여... ㅠㅠㅠㅠ....

    그러나, 매일, 1개월, 6개월, 1년동안 저 자신을 다그 치고자 합니다.

- 한백 2기 (1기 旣 수강완료 / 1기때에는 Sunny로 로열로더 강의 닉으로 했지만, 원래의 닉인 탑독 사용)

  수강 중이며, 저희방 반장님 이신 최마에님께서 새벽 2시에 강의 후기 올린것 보고, 다시한번 저 자신을

   채찍질 하고자, 아침 일찍 대학 도서관에 1빠로 왔습니다. ㅎㅎㅎ...

 - 작년 한백 선생님 강의 1기를 듣고, 공부를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녹방포함 총3번 정도 듣구여...

   그런데, 필기는 열심히 했습니다. 언젠가 공부 할수 있는 환경이 오면,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으로여...

 - 공부는 안했지만, 1기 동기이신 몽실맘마님과 loveisljy님의 강의 후기 글은 계속 읽었어고, 예전에 한백

    선생님께서 강의 해주신10억 CEO 및 한백 선생님의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던, "그까짓것 침 한번 삼키고

    하면 된다"라는 말을 가슴 한켠에 고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 '19년 연말 제가 다니는 직장 환경이 변할(HTS 사용 등)수 있다는 감을 잡고, 작년 11월 부터 예전 한백 선생님

   강의내용 필기 내용을 토대로 몽실맘마님처럼 책으로 만들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퇴근후 매일 아파트 독서실에서 새벽 1~2시까지 이전 강의 자료저장한것에 필기 한것, 또한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러브님 및  최마에님 매매일지, 한백 선생님 칼럼을 지속적으로 읽으면서, 근 2달만에

   저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책 7번 정도를 본것 같습니다.

   (지금은 1기의 기법 검증 시간을 단축하고자, 한백선생님 칼럼 재 정독, 권PD님, 최마에님,러브님, 양파링킹님

    매매일지를 토대로 계속 복기를 하고 있습니다. : 1기 동기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드뎌, 이전 계좌 모두 손절 처리 하고, 2.1일 본격적으로 관심종목 뽁고 2.3일 부터 HTS로 트레이딩 했습니다.

   근데, 빨리 한화계좌 청산하고, 키움 계좌로 변경 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화 넘 구립니다. 기간별 손익도

   5일 정도 지나야 나오구여... ㅠㅠ..

   암튼, 저만의 책이 만들어 지고, 한백 선생님 말씀처럼 그까짓것 몽실맘마님 표현대로 50대 80년대 중반 학번

   의 평범한 아줌마 (폄하 아닙니다. 몽실맘마님 표현 그대로 썼을 뿐입니다. )도 하고, 러브님 애가 3명이나

   있는데, 나는 못하겠냐라는 마음으로 작년 11월 부터 지금까지 나름 열심히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 몽실맘마님과 러브님 존경의 표현 입니다. 오해 하지 마셔요~~ (진짜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몽실맘마님처럼 저도 학력고사 세대인데, 지금은 확실히 고3때랑 대학교 4학년 때 만큼보다 더하면

   더 했지, 공부를 덜하지는 안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진심 저 자신을 한번 극한까지 몰고 가려고

   합니다. 이 의지가 제발 꺽이지를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또한 1기때 한백 선생님께서 잠깐 언급해 주신 절제신공님께서 주차연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절제신공님께서 주차연 칼럼의 글 쓰신것을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지금 이글 쓰면서도 절제신공님의 비오는날 애들 웃음소리를 밖에서 들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버랩

   되면서 울컥 하네요~~ 참고로 저 자신도 주변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ㅠㅠㅠ....

   나만의 한백 선생님 책을 만들고, 책을 지속적으로 읽으면서 느낀점은 주가가 그럴수 밖에 없는 주변

   환경 (롤링등등)을 먼저 이해 시켜 주신것이 넘넘 감사할 따름 이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먼저 바뀐 관점이 주도주, 거래 금액, 죽어도 주도주에서 죽어야 한다.등

   관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또한 비중베팅 (실어야 할 종목에 과감한 비중 베팅등)

 - 한백 2기의 HB7+ 그냥 감탄만 나올뿐입니다. 1기때에는 딱 한백 선생님에게 배운 기법 HB7으로

    코미팜, 에이치엘비, 피씨디렉트 딱 3개만 한백 선생님 기법에 적용을 했습니다. (다른 기법은 직장

    환경때문에 아예 하지를 못했습니다. )모두 하루만에 수익을 준것은 말할 필요도 없구여..... 그런데,

    막상 비중을 실으려니, 다른것에 물려 있어서, 돈이 없더라구여...

    (계좌에는 시퍼런 손실만.... ㅠㅠ..)

 - 하여, 모든것 손절 처리 하고, 2.1일부터 세팅하여 2.3일 부터 본격적으로 트레이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고 보니, 너무 많은것을 건드렸네요... ㅠㅠ.. 하루에 3개도 벅찬데...)

- 다시한번 저 자신을 이 자리를 빌어서 채찍질 하고자 합니다. 한백 선생님 기법은 최고다!! 또한 이렇게

  저 자신도 커밍 아웃 하면서, 계속 정진하고, 앞으로 나아 가고자 (저 자신에게 진심 쪽팔리지 않고,

   한백 선생님 명성에 먹칠하지 않게) 합니다.

- 또한 예전 한백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공부의 절대량에서 저 자신을 극한까지 몰고 가고자 합니다.

  (무리 했더니, 목 디스크가 와서 계속 약 먹으면서,공부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 저만의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적겠습니다. " 예전 한백은 멘탈등이 무너 졌을때 지장경과 금강경을

     일 20시간씩 거의 1달동안 읽었다. 탑독 너도 할수 있다. 안되면 될때까지"

     책에는 한백 선생님이라고 안하고 한백이라고 한것 이해해 주셔요~~ ㅎㅎㅎ.... 

- 저를 비롯하여, 한백호 2기 동기분들 정말로 몽실맘마, 러브님, 반장님, 권PD님, 양파링킹님 처럼

   열심히 해보아요~~ 그래서 이번에 저도 한백 2기 독수리 5형제에 꼭 들고 싶습니다.

   진정한 한백 선생님 제자로 남고자 하는 조그마한 소망이 있습니다. ㅎㅎㅎ...

 - 매매일지는 주기적으로 올릴 생각 입니다. (최소 일주일 단위)

 - 또한 오늘 반장님께서 올려 주신 강의 후기에서 팁을 얻었습니다. 매매한것 모두 차트로 복기 해야 것습니다.

   엑셀로 2.1일부터 세밀하게 정리 하고 있었는데, 아직 HTS에 적응이 안되다 보니... ㅠㅠㅠ.. 

  (차트에 글씨 쓰고등등 사용법을 아직 잘 몰라서리...적응 해야 할듯 합니다. )

 -  탑독은 이제 퇴로는 없으며, 한백 선생님 말씀처럼 안되면 될때까지......

    (참고로 한화 HTS는 일별 손익 계좌가 최근것은 나오지가 않더라구여... 제가 쓸줄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

     지만여... 글구 수익 실현 한것외, 아직도 현재 아직도 보유 중인것은 일부러 가렸습니다)

- 다시한번 다짐 합니다. 공부의 절대량에서 한백 선생님 처럼 일 20시간씩은 아니더라도 최소 10시간씩은

  1년동안 하려고 합니다. 1.20일 부터 매일 최소10시간 이상씩은 공부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목디스크만 아니면... 일 20시간도 공부 할수 있을듯 합니다.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 입니다.

 - 또한 한백 선생님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가 아닌 계좌로 증명해 보이도록 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글이 길고, 두서가 없어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자리를 빌어서, 한백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기 강의를 통해서, 다시한번 저의 열정에

  불을 지펴 주시고, 모든것을 아낌없이 또한 특허까지 내시면서 저의 수강생들을 보호 해주려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 하고자 진심 계좌로 증명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한백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7일 수익은 제 실력에 비해서 과분한 수익이며, 운이 좋은 날 이었습니다.

수익을 준 시장에 감사합니다. 

  참고로 2.3일~2.5일 일지는 저의 매매일지방에 있습니다. (이번에 매매 일지방 신청 했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