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무강부터 1강까지 깊은 인상을 얻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마음에 있는 여운들이 언어로 잘 풀어지지가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모든 강의가 끝났을 때, 나의 언어로 소화된 내용이 있다면
그때 후기를 제대로 쓰기로 하겠습니다.
이번에 강의해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