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6강을 듣고 음봉매매를 주로하는 저는 정말 이강의를 잘들었다고 감탄 또감탄하면서 들었습니다.

2음봉이면 아무생각없이 들어가 가끔 크게 손실볼 때마다 잘되다가 왜 안되지?  난 포기해야하는가?

 하고 속이 상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아! 그렇구나 이럴때 들어가야하는구나. 저건 저래서 내가 실패했는가보다 하고 

  느꼈 습니다.  나의 음봉매매에 이젠 자신있게 비중실어도 되겠구나. 그리고 쌤이 들어가지 말라하는 곳에서는 절대 하지말아야겠구나. 나의 응용실력이 쌓일때까지는 철저히 그대로 하자고 맘먹었습니다.

나같이 나이를 먹은 할매가 어디가도 써줄곳이 없는데 그래도 주식시장은 나이를 먹어도 치매만 

아니면 돈 벌수 있잖아요.  100세 시대라며 주변에 90노인들이 많다보니 노후가 여간 걱정되는게 

아닙니다. 병원비며, 요양비, 간병인월급.... 근데 자식들에게 의존할 수도 없는 시대잖아요,

그래서 노후자금을 벌고자 했는데 그동안 모아둔돈 다없어지니까  사는 희망이 안보였어요. 

마지막에는 통장 잔고도 텅비고 장투종목으로 인해 자금이 막혀 카드5개월 할부로 많은 망서림끝에

즐겨읽던 한백쌤의 칼럼을 보고 실제로 어떤 매매를 하시길래?? 눈으로 확인해보고자 일단 클릭했었습니다. 몰라.  이번에도 적응못하면 주식매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자  했습니다. 

5,6강을 듣고 이거다 싶더라구요. 내매매법에 잘 응용하면 이제는 크게 잃지 않을듯 싶어요.

정말 아끼지 않고 모든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당일매매에서도 한발자국 더 나갈수 

있다고 생각하니 7,8강이 기다려지네요. 열심히 공부하여 비중실어  조금 매매할 자신이 있을 때 장투종목 반 또는 모두 자르고 확확 나르고 싶습니다.  손절하라고 누누히 강조하시는 쌤의 진심어린 

충고가 자꾸 소리들려 이제는 손절두 잘할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꼭 성공해서 노후자금,  손주들 맛있는 것과 장난감두 맘껏 사주며 할머니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어요.

나이먹은 할매도 이렇게 주식을 잘한다는 것을 꼭 증명해보이겠습니다.  쌤의 가르침이 차트도 볼 줄 모르는 할매제자가 있는데 곧 잘한다고 다음 수강생들에게 자랑거리로 만들어드리고 싶네요. 

버럭하시니 차트볼 줄모르는 할매가 질문하고싶다가도 움찔하고 멈춰집니다. 

그래도 워낙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알아는 듣네요.  

돈벌 능력없는 남편과 싸우기 싫어 내가 벌거다하고 주식시장에 달려든게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이제는 희망이 보입니다.  썩은 동아줄이 아닌 돈버는 동아줄이 저를 위하여 내려오는 듯 하여 너무 

좋습니다.  성공의 후기를 많이 올릴께요.  이제 한주밖에 안남은 강의가 많이 아쉽지만 배운거를 

나만의 기법, 비법, 비기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쌤!  할매도 할 수있다고 응원해주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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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할매가 하트많이 보냈다고 주착이라 그러지마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