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들을수록 명품강의네요.

수강안했으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이 강의기간동안 계속들게 하시네요.

수강생이 공부안한게 느껴지면 발산하시는 버럭하시는것에서도 수강생들을 위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강의때마다 꼭 한번이상은 버럭하시니 버럭 한백쌤 으로 별명을 지어드려야 겠습니다.ㅋㅋㅋㅋ  

롤링의 세계는 어떤지 형님들이 싫어하시는게 뭔지 왜 싫어하는지 조금이나 알게 해주셨네요.

겉으로 보이는 유증이 다는 아니다라는것에서 시장의 냉혹함을 느꼇네요.

왜 너만 죽어 음봉인지 원리까지 설명해주시고 기법은 하나만 이용하는게 아니라 접목을 하라는

중요함을 다시 한번 알려주시고 차티스트라고 차트만 보지말고 시야를 넓히라는 얘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목요일 강의가 더 중요하시다니 더욱 더 기대되네요.

오늘도 긴시간동안 강의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목요일 강의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