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글제주가 없어서 글쓰는게 많이 늦고 어려워 한는 저이지만.. 감사한 마음에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한백호가 출항한지 벌써 반절이 지났습니다. 강사님의 열정에 푹 빠져서 공부하다보니 벌써 반절이 지났습니다. 정말 시간이 쏜살같습니다. 강사님이 초기에 "한달 금방갑니다." 하셨는데 정말입니다. 반절이 지난 지금 저는 강의를 듣기 전과 강의를 듣고 난 지금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손실의 깊은 터널끝에서 양손가득 살아날수 있는 무기를 들고 "짜잔~ 하고 나타난 한백님을 만나고 이제야 손실의 깊은 터널에서 빠져 나올수 있을 것 같다는 강한 느낌이 왔습니다. 한백님..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백님동생님.. 강의 해주실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차연 관계자님.. 한백님이 강의 해주실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인트지지님.. 한백님의 마음을 마지막에 잘 설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노력해주신 덕에.. 다 죽어가다 천금같은 기회를 얻은것 같습니다. 정말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말투는 상남자스타일이지만, 강의 전체에 녹아있는 어려운사람들에 대한 따스한 마음이 느껴져서 기분이 묘합니다. 츤데레, 좋은 사람 "한백님"을 만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한백호 절반이 남았습니다. 남은 절반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공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한백님 힘내시구요~ 쏟아주신 열정에 꼭 좋은결과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