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어제 1강을 듣고 재미와 감동의 여운이 남아서 잠을 잘 못잤습니다. 오늘 2강을 들은 소감은 어제의 재미와 감동은 아무 것도 아니네요. (오늘은 더 재미있고, 감동은 더!더!더! 했습니다.) 주말내내 웃음이 날 것 같습니다. (과거에 대한 반성 < 미래에 대한 희망이 커져서...) 바라옵기는 한 백님의 강의가 쭈욱~~~~~~ 이어져서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이 듣는 행운을 맛보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에 대한 준비와 열정은 상상이 잘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