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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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박사님의 강의 1강을 본 후 주식계좌 심폐소생 프로젝트 참여자로서 느낀 진솔한 감회와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차트박사님께 주식투자를 다시 배우면서 매일 제 관점을 완전히 깨뜨리는 배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트박사님의 솔루션 지도와 강의를 접할 때마다 '그동안 내가 왜 시장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가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1강 강의 내용 중 가장 가슴을 쳤던 주제는 바로 "종목을 고르기 전에 반드시 시장의 방향성을 먼저 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상승장의 매매패턴을 하락장에서도 그대로 적용시켰던 지난10수년간의 무의미한 베팅을..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보았던 지난날의 실수이전의 저는 HTS를 켜면 늘 거래대금 상위 종목이나 급등하는 차트부터 찾아 헤맸습니다. "어떤 종목을 사야 내일 오를까?"에만 온통 신경이 쏠려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수(시장)가 무너지고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이탈하는 하락장 에서는 아무리 좋은 차트 패턴이나 훌륭한 재료를 가진 종목이라도 버텨내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뭐가 잘못됐는지 인지를 했으면 그걸 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데 무대포 처럼 밀어부쳤던게 참 바보같네요.. 이것만 해결했더라면 승승장구 했을텐데 말이죠..
시장이 매수 신호를 주지 않을 때는 아무리 예쁜 차트가 보여도 뇌동매매를 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기다림의 절제력'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주식계좌 심폐소생 프로젝트는 단순히 차트 보는 기법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시장을 대하는 태도와 투자자로서의 틀을 다시 세우는 과정임을 매일 체감합니다. 나침반 없이 바다로 나가지 않듯, 앞으로도 시장의 방향성을 늘 최우선으로 점검하며 차근차근 원칙을 지키는 매매를 이어가겠습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신 차트박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동기로서 함께 화이팅 해요~
택시아빠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