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1강 후기안녕하세요. 노아네입니다. 일단 저는 심폐소생 프로젝트에 당첨되어 지금까지 박사님의 솔루션을 받고 있는 사람임을 먼저 밝힙니다. ^^
어쩌면 이번에 수강하시는 분들보다 조금 더 집중적인 케어를 받았다고 자부할 수 있겠죠.
그런데... 1강을 듣고 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솔루션만 진행하고, 솔루션 받았던 분들이 모두모두 너무 잘해서 박사님이 강의를 다시 하실 계획이 없었다면...? 진짜 어떡할 뻔했나...
그렇다고 "솔루션 받을 때는 뭐 했냐?"라고 물어보신다면, 당연히 솔루션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1강을 딱 듣고 지금 드는 생각은 이겁니다. 솔루션을 받고 잘 따라가신 분들도 있었지만, 저처럼 어려워하고 헤매는 사람들도 있었기에 결국 이런 강의까지 만들어진 게 아닐까?
자자~ 이번 강의 들으시는 분들! 저희들의 공로도 은근히 있습니다... ;;^^
사실 강의 때문에 솔루션 커뮤니티방을 더 이상 운영하지 못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동안 말로 듣고, 귀로 듣고, 하나씩 배워왔지만 이것들이 제 머릿속에 완전히 정형화되려면 1년, 어쩌면 3년, 5년은 박사님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늘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동안 배웠던 것들을 이렇게 하나의 체계로 정형화해 주시니 느낌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비유하자면... 소총 하나 들고 전쟁터에 들어가 힘들게 싸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언맨이 나노슈트를 선물해준 스파이더맨이 된 느낌이랄까요? ;;
1강에서 기억에 잘 박아두어야 할 내용들입니다. "매매보다 먼저 시장의 방향을 읽어라." "나의 포지션을 정하라." "오버슈팅과 언더슈팅은 심리의 극단이다." 이 말이 박사님께서 최초로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주식 명언집'에 수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사님께서 의도하신 건 아니겠지만 듣다가 빵 터졌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기대 → 확신 → 믿음 ㅋㅋㅋㅋㅋㅋ 여기 계신 분들... 기대로 샀다가 → 확신하게 되고 → 결국 믿음으로 버티게 되는...ㅋㅋ
마지막으로, "차트박사의 권장 포지션은 하락 포지션이다." 이 말 꼭 기억하겠습니다. 그냥 "좋은 말이다" 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왜 시장을 먼저 봐야 하는지, 왜 포지션을 정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
나노슈트 입고 같이 험난한 전쟁터에서 성장해가시죠!!!
늘 감사히 잘 보고 간접 경험도 하는 혜택도 누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