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수익과 손실로 호들갑떠는거 잘안합니다. 그치만 쌤이 벌게해주신 금액이기에 알리고 감사함을 표현하는게 맞을거같아서 감사의 글을 적습니다.
쎄오팸이된지 2년이 되어가는데 강의를 들을때마다 더 날카로워지는것을 느낍니다. 물론 무조건 수익이난다?
이런거짓말은 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할수있게 강의하시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본인의 매매보다 쎄오팸이 돈을 잃는것에 더 스트레스를 받아하시기도 하구요.
그런 진실된 모습 하나하나가 딱딱한 주식시장에서도 믿음이 생길수 있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벌고 잃고 좌충우돌 하겠지만 쎄오팸분들과 열심히 노저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쎄오쌤 & 반장님들!!
작은 수익이지만 강의비 환급 인증합니다. 참고로 저번주 금요일 장중강의 수익으로는 쎄도주용 저렴한 포터블 모니터 하나 장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naver.com/stockschart/221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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