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밀리 수급쎄오, 나는 들었습니다. 실전매매 파트1 이제 끝난.

완벽한 강의에 나는 항상 감사합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강의는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완전한 강의 기계가 틀림없다. 

그것은 가격했습니다, 나의 두부와 귀를. 재빨리 다음 강의를 꺼내주십시오.

나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파란 조류. 그것은 존재했다. 수급쎄오의 속에 실전매매 파트원.

나의 시간을 보상해내십시오, 이것은 시간을 앗아갔습니다. 

2주 커리큘럼이지만 같았습니다 마치 5 weeks와. 그는 진짜를 가지고 있다.

최선을 다하는 때문에 늘 얻고있습니다 감동적인. 그러므로 종료가 아쉽다.

What a 훌륭한 강의, 팀 수급쎄오. 끝나기가 귀찮습니까? OFF를 모르는.

And I also 후기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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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보다 많이 부끄러웠던 요즘입니다.

5기가 끝난지 이제 딱 반년이 되었지요.

그 사이에 난 지난 다짐을 지켜냈나? 지키고 있나? 

나는 느리지만 성장하고 있는 트레이더인가, 시장을 핑계삼아 주저앉은 사람인가.

아플 각오를 하고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가, 아프기 싫어서 몸 사리는 것인가.

부끄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세력주 매매를 주로 하다보니 어느덧 또 미뤄진 쌀밥공부에 제 발 저린 탓이겠지요.

내 상황이, 내 계좌가, 내 성향이 이러니 

이건 못 해, 안 해가 아니라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이것 대신 저것, 그것 대신 이것-

가르쳐주신 많은 것들을 배제하지 않고 잘 조합해서

제게 꼭 맞는 패치워크 매매를 만들어가볼게요.

늘 열정적인 강의, 애정과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위클리쎄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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