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신청하게되는 수급쎄오 강사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운 날씨인거 같네요.

작녁부터 게시판이 열리면서 시작한 수급쎄오님 강의가 설 연휴중 마무리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설전부터 휴가겸해서 본가에 다녀온다고 중간중간 접속해서 듣기는 했지만 제대로 듣질 못 했네요ㅜㅜ

놀러가고 본가가는데 놋북 들고 간다고 핀잔만 듣고...^^;

그래서 오늘에서야 다녀와서 본컴으로 반장님과 부장님들이 게시판 캡쳐해주신거 및 갠적으로 정리한것들 주욱 돌려보면서 정리하는데 다시 봐도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도 또 한번 느꼈지만 열심히 안하면서 뭔가 떨어지길 기다리는 저 자신에게 또 한번의 창피를 느끼게 되네요^^

자꾸 뭔가를 적어서 보여줄려니 부담만되고 꾸준히되지는 않는것 같고..매매일지도 드문드문 해볼려고는 하는데 쌤의 매매방식이 좀 달라서 올리기도 그렇고 저도 또 정리도 잘 안되고^^;

갈팡질팡 계속 해야지 생각만하고는 지금 의욕도 떨어지고 매매에 집중할수있는 상황도 안되서 매매도 매일 들어가서 보는것이 아니라 걍 자동매매랑 물타기 스윙만하는 상태라ㅎ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것은

이번을 기회로 수급쎄오님 강의 들었던 자료 전부 꺼내서 일일이 보면서 정리 좀 하면서 매매의욕을 높여봐야겠습니다^^

당일 손매매도 하게되면 일지도 쓰구요.

항상 신청하는 유일한 강의인 수급쎄오님~^^

또한 이번 강의에도 역시 수고해주신 반장님 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