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3기때에 강의를 들으면서 시장의 큰틀의 시나리오를 세운다라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시장의 큰틀의 시나리오를 세운다는 것이 위클리쎄오를 통해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완전히 주식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주식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비중을 줄여 가끔씩 매매하고 있는데, 매매하는족족 물리네요 ㅎㅎ 세력주도 여러 강사님의 타점을 막 들이대니 막 물리네요 ㅋㅋ
진짜 좋은 종목만, 1일차 오전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의 큰틀에 대한 이해와 좋은 종목만 매매하는 것이 하락장에 진짜 중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한번씩 짚어주는 시장의 흐름이 매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난 과거 2-3년의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를 찾은 것 같습니다.
너무 여유를 많이 부려서 세오팸 중에서 꼴지로 따라고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단지 느릴 뿐. ㅎㅎ
5기때 배운 내용 계속 복습해서 직장일의 여유가 생기는 내년 1월부터는 매매일지도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naver.com/stockschart/214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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