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유익한 수업이였습니다.

이 수업을 듣기 전에는

마치 나침반없이 정글 숲을 지나가며 이 길로 가면 마냥 되겠지?? 저 길로 가면 되겠지? 우왕자왕하던모습이였고

지금은 아직 덜익숙해져서 완벽히 제 기술이 되진 않았지만 손에 나침반이 들려있어서

음! 이길은 가도 되겠어!! 저길을 가면 됻되!! 이런 지표를 보고 길을 선택하니

확률도 많이 올랐습니다

너무 예를 들은거 같은데

주식 1~2년쯤 하신 분들이 들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될 3기 강의였습니다. 물론 쎄오쌤의 열정적인 수업도 컸지만요 ㅎㅎ

다음주부터 다시 무릎도 까져보고 손바닥도 찔려보고 1년동안 더욱 성장해서

다음 4기때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쎄오팸3기 수강생님들도 성투하시고 다음4기수업때 다시 뵈요 ^^

쎄오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