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한지는 꽤 되었지만, 아주 약간 수익나고 크게 깨지는 전형적인 95프로 주식시장의 호구지요

직장생활하면서 그냥 마약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질질끌려다닌 그런 보통 주식하는 군상이였지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이번 쎄오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충격적이면서  앞으로 가슴에 새겨야 할 몇몇 명언이 있었습니다.

예컨데 백번 분할 매수한다는 생각으로 매수하면 손절이 줄어들것이다.

        그런 아름다운 드라마 같은 매매는 없다.

        내가 버티면 한없이 내려가고,  내가 손절하면 거기가 바닥이다.

        복기를 통한 반성과 기억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성장의 발판이다.

        우리는 결국 패턴매매속에 마지막은 자유매매이다.

        이 자유매매의 기초는 뼈대를 제대로 세워야 하고, 거기에 자기 철학이 들어갈때 진정한 고수가 된다.

      매일 매일 매순간 오늘의 1등과 2등 그리고 지금 이순간 1등은 기억하는 습관을 가져라.

      의미있는 상한가의 연구를 통한 테마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찾는 종목은 기관 외인의 양매수이고, 기법보다 종목이 우선이다.

그리고 저가 느끼는 님의 강의는 

무엇보다 제2강에서 보여준 시황강의였습니다

즉 숲을 보고 나무를 보라는 말씀으로 해석합니다

쎄도주를 통한 주식시장의 큰 흐름을 봐야 한다는 큰 울림이였습니다

제1강에서 마음에서 우러나는 말씀

외인수급주매매는 하루 벌이로  이보다 쉽고 또한 반드시 해야 한다고 진심에서 한말씀 기억하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 내용은 주식만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삶에 지혜가 되리라 봅니다

오래된 연식이라(저는 6학년 4반 임) 컴 퓨터 다루는 솜씨가 모자라 아직 컴에 설치해야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는 못했지만.

잘되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