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푸른별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 능력에 비해 과분한 수익을 얻었네요. 

 그러나 아직 갈 길은 먼거 같습니다.

 과연 지금의 수익이 실력인지 단지 운이 좋아 서인지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요 몇일 상당이 찜찜한 기분입니다. 

 분명 매매의 틀을 짰다고 생각했는데 종목마다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는걸 느낌니다.  

 푸쌤 10기 강의를 한번 더 들어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