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선정에 기준이 확립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장은 좀... 작년 10월의 어느날을 보는듯한...

미국장 급등으로 우리장도 갭으로 떠서 시작해서 갈 줄 알았는데..

박스권 상단이고, 설명절 전이라 차익실현나오는듯하네요..

외인은 하루종일 매수세인데... 기관이 개관이네요...ㅎㅎ

간만에 쫄보 마인드 훅 들어와서 한놈 손절했네요...

손절선도 아니었는데... 손절선 확인하고 손절했어야 했는데...

호가창 보고있는데.. 뭐가 쭉~ 빠지길래 쫄아서 바로 던졌네요...

1월은 지수덕분인지 수익으로 마감했습니다.

작년 8월 주차연 가입하고

제시스페라 강사님과 푸른별 강사님 강의를 듣고 어느 정도 종목선정에 기준이 확립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제시강사님과 푸른별 강사님의 강의대로..

'핫한대로 놀아라',

'종목선정은 기준으로하는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폭발할때 그 종목의 힘은 결정이 난다'는 말씀..

그리고 F2와 른별턴의 조합으로 나만의 매매법칙이 어느 정도 생기는 것 같아서

이번달 부터 비중을 조금씩 높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게 많지만 매매통계에 확신을 가지고

계속해서 비중을 조금씩 늘려서 월천을 목표로 달려가보겠습니다~^^

수익 준 장에 감사하며 1월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제시스페라, 푸른별] 미코, 흥구석유 + 1월 결산 (주식차트 연구소(주식 실제계좌 공개/수익률대회 고수모임)) |작성자 썽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