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트레이닝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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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우주왕이라고 합니다.
현재 유럽에 체류중이라 본방에 참여도 초기 몇 강의 이후에는 하지 못했고,
너무 가고싶지만 정모에도 한번도 참여 못한게 정말 아쉽네요.
하지만, 푸른별 선생님의 멋진 강의와 자그마치님을 포함한 많은
선배님들의 댓글을 통해 충분히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로얄로더에서 확률승부님 강의와 수급 단타왕님 강의도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주식이라는게 돈으로 경험을 해봐야 한다고들
하시지만, 선생님들의 경험을 일정 금액 지불하고라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실제 손실로 경험하는 것보다 더 많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물론, 이 생각은
옳았다는 것이 유효합니다.
모든 선생님의 강의는 제 각각 컨셉이 있고, 매력이 있습니다. 많은 강의를
들은 이유는 "선생님들의 방법을 적용해보고 내 것을 찾아나가자" 였는데
전업을 할 수 없는 제게 푸른별 선생님의 강의는 전업이 아니어도
전업처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전업을 하지 못하는 열성 투자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타이밍 포착을 위해
스크린 앞에 계속 자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비싼 똥'이라고 표현하시기도
하는데... 화장실 갔다가 온 사이, 미팅 갔다가 온 사이에 주식이 저점을
뚫고 지하실로 가기도 하고,,, 몇 일 노려보고 있던 종목 전고점 돌파하고
이미 진입하기 어려운 정도로 상승을 만들고...
그런데 푸른별 선생님의 강의는 명확한 매수매도 기준을 제시해 주시기 때문에
틈틈히 확인하면서, 내가 확신하는 자리에 매수매도를 사전에 걸어둘 수 있어
조금 마음은 편합니다.
푸른별 선생님께서 강의 중에, '투표하는 것처럼 매매하라'라고 말씀하셨는데,
될 놈을 선택해서 투표(매수)한다면, 갈 놈은 간다는 말씀, 정말 크게
와닿았습니다.
푸른별 선생님이 흘리는 말씀으로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강의내용인데 후기에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기법적인 내용이 아니라 ^^)
푸른별 기법은 투자대회 나가서 입상할 수 있는 기법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세부 스킬을 내 것으로 만든다면 아무것도 특별한게 없는 일반인도 2 - 3천까지
노력으로 만들 수 있는 기법이라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좋은 강의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강의 복기가 원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 9강까지 끝낸거 같네요. 하지만,
열심히 노트에 적고 준비하여 강의가 끝난 후에는 소액으로 매매를 연습해보고
푸른별 선생님이 돌아오셨을 때 (77만원인가요? ^^) 재수강하여, 그때는
함께 매매에 참여해보며 조금 더 깊은 공부를 해나갈 수 있길 희망합니다.
강의 초반에도 후기를 남겨드리고 싶던 마음이 컸지만, 강의를 처음 듣는 입장에서
직접 어느 정도 들어보고 진솔한 후기를 남겨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지금에서야
써드리네요.
다음 강의에서는 본 강의도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푸른별 선생님, 그리고 많은
푸른별호 선배님들과 능동적인 소통하며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물론!!! 정모도
참석하고요.
이제 강의가 끝났네요. 시원섭섭이란 말보다는 섭섭함만 가득하지만, 다음 강의까지
우리 모두 열심히 성투합시다.
이번에 신입 푸른별호여서 강의 중에 누가 되는 질문을 드려도, 저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끝까지 정말 최선을 다해 강의해주신 푸른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강의가 끝나고 난 후에 강의 내용 전반에 대한 복습이 끝나면 다시 한번
새롭게 느낀 점들에 대해 솔직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